반응형 김종국4 [오피셜] '충격' 기아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조치 관련 소식(현재 수사당국 조사중) 안녕하세요 '야구와 인생' 알콩달콩 부부입니다. KBO 구단별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있거나 출발을 시작한 1월 28일 일요일 그야말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KIA 타이거즈 팀의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소식" 기사내용을 요약하자면 1. KIA 타이거즈가 금품수수의혹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2. 1월 25일 김종국 감독이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 확인 3. 감독의 최종 거취는 수사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 예정, 4. 김종국 감독의 부재 속에 스프링캠프 진행, 진갑용 수석코치 체제로 진행 5. 2023 시즌 초반 불미스러운 사건(장뽀찌 사건)으로 단장 잃은 지 1년 만에 2024 시즌 초반 감독 잃을 상황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에 대한 유튜.. KBO 야구이야기 2024. 1. 28. 기아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의 과감한 결단, 파노니까지 영입(feat. 외인 2명교체, 포수 영입) 전부 교체 했는데 이제 남은 건 한남자?? 심재학 단장, 팀의 위기 그리고 아들 이슈 속에서 돌파구를 찾기위해 노력하다 기아타이거즈의 후반기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팀이 9위까지 떨어지며 위기를 감지한 기아 프런트는 7월 초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1. 주전포수 김태군 영입 2. 외국인 투수 2명 모두 교체 메디나, 앤더슨 → 산체스, 파노니 3. 결론 시즌중 약점이 되어가던 부분들을 모두 봉합하며 가을야구의 의지를 불태우는 기아 하지만 기아팬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한남자' 김종국 감독의 교체였는데... 이러한 기아 프런트의 결단이 한남자의 생명연장으로 이어질 것인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도 못했을 때 한남자의 경질로 이어질 것인지 KBO 야구이야기 2023. 7. 6. [삼성 기아 트레이드] 삼성 김태군 ↔ 기아 류지혁 1:1 맞트레이드(누가 이득일까?) 삼성과 기아, 각자의 약점을 보완하는 트레이드 단행 기아가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약하다 못해 올시즌 프로야구 최악의 포수체제를 탈피하고자 류지혁을 내주고 포수 김태군을 영입했다. 풍부한 경험과 투타 밸런스가 잡혀있는 김태군은 삼성에서는 강민호와 차세대 포수 김재성에 밀려 어정쩡한 위치에 있었다. 이를 노리고 기아에서는 내야 전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타격과 주루에 능한 좌타 내야수 류지혁을 보내고 기아에서 주전으로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김태군을 영입하면서 현재 9위에 위치해 있지만 3위와 4.5게임밖에 차이가 안 날 정도로 숨 막히는 순위싸움 중이기에 가을야구에 대한 도전을 선언한 것이다. 삼성은 현재 이원석을 트레이드하면서 주전 3루수가 없고 2루수 김지찬의 이탈로 인해 수비에서 흔들리는.. KBO 야구이야기 2023. 7. 5. 2023년 기아 타이거즈(KIA)의 이유 있는 몰락과 앞으로의 반등 가능성은? 1. 기아의 화려했던 과거와 처참한 현재 기아타이거즈, 전신 해태타이거즈까지 포함하면 통산 한국시리즈 11회 진출과 11회 우승에서 보다시피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만하면 무조건 우승하는 엄청난 팀이었다. 그랬던 기아타이거즈가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했다. 우승이후 5년동안 거둔 성적은 2018년 5위, 2019년 7위, 2020년 6위, 2021년 9위, 2022년 5위로 와일드카드 2회 진출 이외에는 줄곧 하위권에 쳐져있게 되었고 급기야 2023년 7월 3일 기준 현재 10위 삼성에 4.5게임 앞고 8위 한화에 0.5게임 뒤져있는 9위(30승1무38패, 승률0.441)에 랭크되어 있다. 2. 에이스도 해결사도 없는...기아? 4월 초 WBC를 다녀온 나성범의 장기부상과 주루플.. KBO 야구이야기 2023.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