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단장3 [롯데이야기] 전준우, 최준용을 향한 도를 넘은 팬심에 대한 생각(feat. 성민규 단장은 나가라, 허문회, 롯데의 참혹한 현실)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을 향한 도를 넘어버린 팬심 #1 이대호 치킨 봉변 사건 1. 2018년도 롯데는 개막전 7연패에 빠짐 2. 팀분위기는 바닥 3. 이로 인해 팬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고맘 4. 롯데자이언츠의 상징적인 존재인 이대호 퇴근 중 5. 퇴근길에 이대호에게 치킨박스 투척 6. 이대호 그곳을 잠시 응시하고 별다른 대응 없이 자리를 떠남 7. 이것이 그 유명한 '이대호 치킨 봉변 사건'이다. #2 전준우, 최준용을 향한 술 먹은 아재의 욕설, 전준우 급발진 사건 1. 전준우 퇴근길에 팬싸인 해주고 있었는데 2. 술 취한 야구팬이 "전준우 OO놈아 야구나 잘해라"라고 했고 3. 전준우는 "왜 나한테 욕을 해?" "당신 같은 사람이 있어서 팬들이 욕먹는 거야"라고 말함 #3 참혹한 현재 롯데 구.. 롯데자이언츠 2023. 8. 2. 성민규 트레이드 득실 확인(이럴거면 하지 말았어야지??) 2019년 성민규 단장 부임이후 트레이드 득실을 따져보자 1. 한화- 장시환, 김현우(롯데 → 한화) - 지시완, 김주현(한화 → 롯데) - 평가 : 기록적인 측면에서는 장시환이 한화로 이동하면서 마무리와 중간계투 등등에서 어느정도의 활약을 하는듯 보였지만 심수창 전 선수의 18연패 기록을 깰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김현우는 별다른 활약 없었음 한화에서 유망주였던 지시완을 야심차게 데리고 오는데 성공했고 당시 롯데는 강민호가 떠난 이후 주전포수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보강으로 예상되었으나 부상, 부진, 입스, 사생활 논란 등으로 현재까지 1군에서 백업포수로도 활약하지 못하고 있고 김주현도 별다른 활약없음 - 결론 : 이득 기록적인 측면에서는 실패라고 할 수 있으나 한화의 전력을 그나마 약화 .. 롯데자이언츠 2023. 6. 28. 롯데자이언츠에서 과연 누가 적폐일까?(운영팀장 vs 성단장) 성단장의 언플로 현재 운영팀장 세력이 가장 적폐로 가는 분위기 이지만 프런트의 총책임은 단장이기 때문에 과연 진흙탕 싸움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철밥통(운영팀장) vs 언플의신(성단장) 대결의 결과는?? 롯데자이언츠 2023.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