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준용3 롯데 김태형 감독에게 롯데 투수란? 2024년 kbo 정규시즌도 이제 보름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롯데자이언츠는 9월 15일 기준 7위에 위치해 있고올해도 자력으로는 가을야구를 갈수없고 몇 승 몇 패를 하면 가능하다는 경우의 수를 잔뜩 늘어놓고 ‘희망‘이라는 타이틀로 도배된 기사만 연일 올라오고 있는데요.지난 시즌 7위로 마쳤는데 올해도 7위라는 건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전혀 발전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작년을 생각해보면 타격과 수비에서 상당히 아쉬움을 보여주면서 4월과 5월 1~3위를 했던 팀이 여름부터 쭉 내려와 결국 가을야구에 실패했었는데요.그렇기에 스토브리그에서 김태형 감독을 모셔오면서 타격과 수비력이 강화되면 최소 5위, 그 이상의 순위로 2017년 이후 가을야구가 가능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그렇게 김태형 감독이 왔고 타격과 .. 롯데자이언츠 2024. 9. 15. [롯데 이야기] 8치올 하려고 하는 롯데, 가을야구 가기위해 최소한 보완해야 할 3가지는?(feat. 어게인 2017) 안녕하세요 '야구와 인생' 알콩달콩부부입니다. 드디어 롯데자이언츠가 8월 2주 차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8월을 6승 6패, 승률 5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 47승 51패(승률 0.480)로 7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4위 nc와 4게임, 5위 두산과 3게임 차이로 따라가면서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직 승률이 5할이 된 것도 아니고 8월도 겨우 승률 5할인데 뭐가 8치올(8월엔 치고 올라간다)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6, 7월의 악몽과 같은 부진을 생각했을 때 이 정도면 분위기 반전이 맞다고 생각해야 하고 반전의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은 1. 외국인 원투펀치(윌커슨, 반즈)의 대활약 2. 구드럼의 안정된 수비를 통한 내야 전체의 안정감 3. 한동희의 대타와 2군행으로.. 롯데자이언츠 2023. 8. 14. [롯데이야기] 전준우, 최준용을 향한 도를 넘은 팬심에 대한 생각(feat. 성민규 단장은 나가라, 허문회, 롯데의 참혹한 현실)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을 향한 도를 넘어버린 팬심 #1 이대호 치킨 봉변 사건 1. 2018년도 롯데는 개막전 7연패에 빠짐 2. 팀분위기는 바닥 3. 이로 인해 팬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고맘 4. 롯데자이언츠의 상징적인 존재인 이대호 퇴근 중 5. 퇴근길에 이대호에게 치킨박스 투척 6. 이대호 그곳을 잠시 응시하고 별다른 대응 없이 자리를 떠남 7. 이것이 그 유명한 '이대호 치킨 봉변 사건'이다. #2 전준우, 최준용을 향한 술 먹은 아재의 욕설, 전준우 급발진 사건 1. 전준우 퇴근길에 팬싸인 해주고 있었는데 2. 술 취한 야구팬이 "전준우 OO놈아 야구나 잘해라"라고 했고 3. 전준우는 "왜 나한테 욕을 해?" "당신 같은 사람이 있어서 팬들이 욕먹는 거야"라고 말함 #3 참혹한 현재 롯데 구.. 롯데자이언츠 2023.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