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영수4 배영수 코치의 2군행은 좋은 기회 1. 6월 27일 결국에는 코치진의 보직 변경이 실시되었다 이종운 : 2군감독 -> 1군 수석 박흥식 : 1군수석 -> 메인타격 배영수 : 메인투수 -> 2군 총괄(감독) 김현욱 : 컨디셔닝 -> 메인투수 어쨌든 코치진의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가장 위기일 수 있었던 삼성과의 2연전에서 2승을 해내면서 분위기 수습과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사실 6월 팀이 위기상황일때 코치진의 변동을 바랬었는데 가장 원했던 코치진 이동은 1. 투수 불펜 코치 - 강영식 코치 -> 김현욱 코치 2. 타격 코치 정립 - 3명(메인1,보조2) -> 2명(메인1,보조1) 하지만 다르게 변동이 되었는데 어찌보면 이러한 변동이 좋게 작용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는 이종운 전감독이 수석코치로 왔다는 부분이다 팬들은 왜 .. 롯데자이언츠 2023. 6. 30. [롯데썰3]야구부장 배영수코치 피셜(영수형 나는 믿는다) 사실 이런 기사가 나오기전에는 배영수 코치가 성단장이 영입했고 성단장의 오른팔로서 좋지 못한 행동을 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잠시 들어서 과거에 호세형님의 '헤이 영수 돈 두댓! 돈 두댓!!' 을 소환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전적으로 위 워딩에 대해서는 작년 배영수 투수코치 영입을 하면서 기대했었던, 간절하게 바랬던 부분이라 매우 동감하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단장과 운영팀장의 다툼 때문에 희생양이 된 억울한 피해자로 보인다. 어쨌든 어떤것이 진실인지 어떤것이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롯데 투수진의 큰 변화와 강화를 이루어줄 사람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에 나는 믿을 것이고 이러한 코치진의 변동이 올시즌이 끝났을 때는 좋은 전략, 대책으로서 남길 바란다. 롯데자이언츠 2023. 6. 28. 황성빈, 1군에 이대로 두는게 맞는건가? 황성빈 프로야구 중계를 듣다보면 해설위원들이 자주하는 말이 있다. '롯데에 없는 유형의 타자', '발이 빠르다', '어느새 저기까지 도착', '1루에 나가면 골치아픈 타자' 등등 공통적으로 발이 엄청나게 빠른 유형의 선수라고 모두가 말하고 있다. 일반인인 내가 봐도 발하나 만큼은 엄청나게 빠른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건 2022년에 뛰었던 황성빈의 얘기이고, 2023년의 황성빈은 전혀다른(?) 선수가 되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완벽하게 타팀의 공략에 당하는 선수가 된 것이다. 2022년 2022년 0.294의 타율과 94개의 안타, 10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컨택과 주루에서 특출난 재능을 선보이며 전준호, 김주찬 이후 오랜만에 발빠른 롯데의 리드오프, 1번타자 감이 드디어 나왔다라는 생각이 들게했다. 하지.. 롯데자이언츠 2023. 6. 28. [롯데자이언츠 52번째 게임리뷰] 나덕스 게임요약 1. 4연패 후 맞이하는 삼성과의 클래식 시리즈 2. 롯데 나균안 vs 삼성 원태인, 아겜 국대선발 맞대결 3. 5회초 롯데 빅이닝 4득점! 4. 6회초 전트란 솔로포! 5. 6회말 삼성 1사만루 대타 김태군, 희플쳤지만 2루주자 미노미노 3루 가다가 태그아웃! 6. 나균안 7이닝 1실점(112구, 5삼진, 7피안타, 3볼넷) 역시 연패중에 믿을사람은 나덕스!!!! 7. 5-1 롯데승, 4연패 끝!! 영수형 이제 웃네ㅠㅠㅠ 롯데자이언츠 2023.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