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수현1 유강남, 이제 살아 날까?(제발) 23년 6월 27일 극적인 끝내기 투런홈런으로 위기의 팀을 구한 유강남, 이제는 살아 날까? 80억을 주고 LG에서 롯데로 데려온 유강남, 데려올 당시부터 수비(대한민국 최고의 프레이밍)와 내구성(전경기 출장 가능) 을 보고 데려왔다고 했는데 당시에 데리고 올 수 있던 포수는 양의지, 유강남, 박동원, 박세혁 등이 있었다. 사실 내가 제일 원했던 선수는 박동원 이었는데 부산 출신이기도 하고 다혈질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하고 배트 돌리는게 가장 시원한 포수였기 때문에 롯데에 가장 맞는 선수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롯데에서는 앞서 언급한 유강남의 장점을 보고 4년 최대 80억이라는 금액에 유강남을 데리고 오게 되었다. 그래도 워낙 장점이 좋고 단장 기조 자체가 투수와 수비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선수를 .. 롯데자이언츠 2023.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