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C 이호준1 뻔했지만 괜찮았던 NC의 이호준 감독선임 안녕하세요 ‘야구와 인생’입니다. NC다이노스가 늦지 않게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예상했던 데로 ‘이호준’이었다. 이호준 선택은 나도 앞선 글에서 1순위로 예상했을 정도로 뻔한 선택이었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선택이고 역시 NC 답다라고 생각한다. NC는 참 영리한 팀이다. 2011년 창단되어 13년 밖에 되지 않은 구단 역사가 짧은 팀인데도 불구하고 2020년, 창단한 지 10년도 안되었을 때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다. 이렇게 단기간에 우승을 한 이유는 무수히 많겠지만 결정적인 몇 가지를 꼽는다면 1. 초대감독 김경문 선임 2. 뛰어난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3. 과감한 신인 감독 선임 이렇게 3가지 정도를 꼽아봤다. 그중에서 가장 주요했던 것은 초대감독으로 김경문 감독 선임이.. KBO 야구이야기 2024.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