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이후 롯데의 3연패, 걱정스러운 시선으로만 봐야할까?

안녕하세요
야구와 인생 알콩달콩부부 입니다.
2024 KBO가 3.23(토) 개막하였는데
롯데는 아직 개막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

총 3경기를 하였고
SSG와 2게임
KIA와 1게임
3연패 중입니다.

SSG와는 1차전 3-5, 2차전 6-7 로 패했으며
KIA와는 1차전 1-2 로 패했습니다.

스코어만 보면 아쉽게 진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세부적으로도 아쉬웠던 상황이었는지 볼게요.

SSG와 1차전
롯데 선발투수는 윌커슨 이었는데요.

5이닝 4실점, 6피안타(2홈런), 2볼넷, 8삼진
이닝과 실점에서 아쉬운 부분을 보였는데요.
개막전 선발이었던 만큼 팀에서는 1선발로 보고
경기에 내보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고
특히나 SSG 한유섬, 최정에게 각각 2점 홈런을 허용하며 홈런으로만 4실점 했던 부분이 치명타 였습니다.
그리고 6회부터 불펜이 투입 되었는데요.
최준용 1.1이닝 무실점
임준섭 1실점, 1볼넷
김상수 1이닝, 1안타
최이준 0.2이닝 무실점, 1볼넷
불펜은 도합 3이닝 1실점, 2볼넷, 1안타 였습니다.
윌커슨이 일찍 내려왔지만 1실점으로 잘 틀어막았구요.


SSG와 2차전에서는
박세웅이 선발이었는데요.

5이닝 2실점 2볼넷 4삼진 이었는데요.





KIA와 1차전에서는
반즈가 선발이었는데요.